Its Valentine's day! 여기선 발렌타인 데이도 꽤 큰 느낌이라(?) 안챙기던 나도 챙기게 됨..하지만 게을러서 딱히 챙기는건 없고 남편만 피곤한날임..늙었는지 외식도 귀찮고....딱히 기대도 없고...남편을 들들볶아 겨우 꽃을 받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집근처 샘스에서 다 해결한듯...ㅋㅋㅋ 난 급하게 그림하나 그려줄려다가 망친 그림을 주었는데, 내가 별로냐고 물어보니 진짜 0.1초만에 응. 이라고 답함.. 흥! ㅋㅋㅋㅋㅋㅋ 조명 밑에서 보면 괜찮다고..... 집근처 식당이 한 3개있는데..그 중 하나는 사실 펍인데 윙이 맛있음! Asian Sesami 를 무조건 먹어야함..나머진 별로. 혹시나 기회 되시면 맥주한잔에 에이시안 쎄써미 맛으로다가 꼭 드셔보세요! https://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