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맛사지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마사지를 받아야지 했는데 따로 미리 예약은 하지 않았다.호텔 근처에 찾다가 보니 요상한 큰 마사지샵이 있는거 같아서 가보았다.이것저것 검색하다 깨달은 건데..자카르타는 아무래도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구글리뷰에서 뭔갈 알아내기가(?) 좀 어려워서 직접 겪어봐야 했다.https://maps.app.goo.gl/3oSTNQhwsDLNnR3x5위치가..호텔 거의 맞은편인데 도로 중앙에 펜스가 있어서 바로 건너갈순 없어서 한 10분 못걸은거 같은데, 완전 지옥 날씨였다. 바로 땀…ㅠ 우리는 조식먹고 마사지받고 작은 관광을 나설 예정이라 발마시지를 받았는데 가보았더니 생각보다 샵이 규모가 아주 많이 컷다.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현지인들이 드글드글 했다. Nano H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