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은 대한항공 이지만 델타에서 운영합니다. 집에 가는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해~~~~~~~~ 장거리 비행은 너무나 힘든데 이번에 또 나는....트라우마 +100 포인트를 더했다. 진짜 최악의 지옥 비행이었던 이야기는 밑에서...ㅠ이번에는 좀 짐이 적은편(?)이다. 큰캐리어 2개, 이민가방 1개, 기내용 1개. *혹시나....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해외에서 미국으로 들어갈때, 저희처럼 국내선 환승하시는 분들은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짐찾고 옆에 보통 다시 짐 보내는데가 있으므로 대충 쓱 보면 보이니 걱정은 하지마시길! 내려서 -> 입국 심사 받고 -> 짐찾고 -> 다시 짐 부쳐야 하니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당황 하지 마시길 바라며... 이상하게 잘..